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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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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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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30대 중반, 12회기 후 종결>
마음이 안정되고, 뭔가를 해야겠다는 의욕이 많이 생겼고, 자존감도 높아진 것 같습니다. 잘 안되는 것을 잘 보이려고 너무 남편의 눈치를 보았는데 눈치를 덜 보게 되었습니다. 시부모님을 대하는 것도 더 편안해지고 내가 하고싶은 말도 어느정도 표현하고 자기주장을 하면서 더 배려받는 것 같고, 답답함도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남편과 터놓고 말하기 어려웠던 가장 민감한 문제에 대해서도 이제는 말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일부는 조율하고 있습니다. 남편도 나의 변화를 보면서 더 신경쓰고 배려하는 것이 보입니다. 이전에 비하면 놀라운 변화입니다. 절망적이었던 상황에서 상담을 받으면서 버텨낼 수 있었고, 훨씬 좋아신 상황 변화를 이룬 것에 대해서 스스로 대견하고 정말 다행스럽습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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