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6-23 17:08
편안하게 드러내기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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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30대 후반, 10회기 후 종결>

정말 힘들고 괴롭고 이대로는 못살 것 같아서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누구한테도 털어놓지 못한 것을 전문가에게 털어놓으면서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내가 이런 모습이었구나, 이만큼 힘들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을 수용하고 인정할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힘들게 하던 집착과 생각, 두려운 감정들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약점이 될까 감추던 많은 생각들에서 벗어나 자신을 더 편안하게 드러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정도 유지하고 살았으면 합니다.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힘들면 다시 찾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