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7-15 14:17
철이 든 것 같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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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40대초반, 부부상담 10회기 후 종결>

아내가 많이 부드러워지고 나를 위해주는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내가 화가 났을 때는 기다려주거나 화난 것을 가라앉혀주면서 말을 하니까 저도 말이 세게 안나가게 되고, 아내 말의 많은 부분이 그대로 받아들여집니다. 부부관계가 나빠진 것은 결혼 초기 나의 부족했던 부분 때문인 것 같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마이너스 부분을 제로로 만들 수 있게 되어, 서로 위해주는 관계로 돌아선 것 같습니다. 이제는 부부관계에서 긍정적 정서를 쌓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담에서 서로 아픈 것을 만지면서 상처받은 것을 떠나보낼 수 있게 잘 다루어주신 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내, 40대 초반, 부부상담 10회기 후 종결>

남편이 철이 든 것 같습니다. 저도 남편한테 말을 심하게 했는데 이게 상처가 됐겠구나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앞으로 조심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상담에서 배운 대로, 남편이 애쓰는 부분도 보이고 감사하게 되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도 의식되면서 더 노력하게 됩니다. 과연 좋아질까 하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마음이 열리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생활하면서 힘들면 다시 도움을 받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