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2-25 17:46
안바뀔거라고 생각했는데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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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50대 후반, 부부상담 10회기 후 종결>

상담 받으면서 남편이 조금씩 달라져서 순간적인 화를 못참는 것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완벽주의라 실수하면 못참고 지적하던 것이 지금은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성격자체가 한풀 꺾인 듯 보드라워졌습니다.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은 지금까지 같이 살아오면서 한번도 보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저도 수용만 하기보다는 아니면 아니라고 표현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부부관계에서 지금처럼만 한다면 더 바라는 것이 없겠습니다. 상담 프로그램이 끝나도 안바뀔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바뀌어서 상담받기를 너무나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부부관계의 방향이 바뀌는 기회가 될 수 있게 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편, 60대 초반, 부부상담 10회기 후 종결>

이제는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온 듯합니다. 살아오면서 주변에서 내 위주로 돌아가고 맞춰주는 생활이었기에 그것이 당연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 관점으로만 살다가 보니 이번 위기도 해결방법을 몰라서 막다른 상황까지 갈 수도 있었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부부관계가 더 좋아지고 가정이 잘 유지될 수 있게 되어 감사할 뿐입니다. 앞으로 가족 중심으로 생각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제가 변해야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고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다시 상담을 받고 싶고, 주변에도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