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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0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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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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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아림입니다.
24세의 동갑 부부로 현재 출산을 앞두고 계시군요.
이런 상황에서 남편과 자주 다툼이 생기고
님은 서운한 마음에 극단적인 생각도 해보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깝습니다.
현재 부부관계에서 가장 큰 문제는
남편이 워낙 말이 없어서 두 사람 사이에 대화가 거의 없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님은 답답해서 자주 화를 내게 되고, 서로 양보하지 않으면서 싸움으로 번지는군요.
님은 남편과 다정한 대화를 많이 주고받고 싶지만 남편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익숙하지 않고 불편한 듯합니다.
성격의 차이, 생각의 차이가 클수록 그런 차이를 극복하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가려면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고, 애정을 표현하는 의사소통이 중요합니다.
서로의 성격적 차이에 대한 이해와 함께
부부대화법을 통해서 의사소통능력을 향상해서
더욱 친밀하고 협력적인 관계를 만들어가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젊은 만큼 상호이해와 소통능력의 향상이
향후 부부관계와 가정의 행복에 매우 소중한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로 상처가 더 쌓이기 전에 빠를수록 좋겠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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