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6-01 07:16
남편의 협조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27  
안녕하세요. 여아림입니다.
5개월 함께 산 신혼부부인데 갈등이 심해지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발단은 결혼 전부터 님이 술을 마시면 절제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군요.
결혼은 했지만 남편이 님에게 화를 내는 양상도 격해지고 있고,
그런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님도 견디기 힘든 상태가 되었네요.
님의 절제노력에는 남편의 도움이 필요한데 필요한 도움을 주고받기에
관계가 많이 소원해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남편이 폭력적으로 바꼈다는 것이 위험해보입니다.
그러나
남편이 함께 해주든 그렇지 않든,
자신과 결혼생활을 파괴시키는 잘못된 술습관을 개선하겠다는
변화 주체로서의 확고한 의지를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남편의 협조도 끌어낼 수 있다고 봅니다.
더 상처받고 관계가 악화되기 전에 변화를 위한 행동이 필요해보입니다.
함께 노력하며 좋은 부부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부부상담이 필요합니다.
우선 님이 혼자서라도 먼저 와서 상담을 시작할 용기를 낸다면 변화는 시작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